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문제점 (문단 편집) === 병력이용 및 운영 관련 문제 === 병력 이용이 전적으로 무보수이면서 보상이나 보수의 지급이 없어도 법적의 문제가 있지만 이미 정부는 큰 관심이 없다. 이로 인해서 [[제설]] 작전 같은 경우 지휘관에 따라서 감시근무 병력을 제외하고는 전병력이 투입되는 꼴이 자주 나타난다. 이것도 모자라서 새벽같이 [[폭설]]이 오는 경우 전병력을 깨워서 즉시 투입하는 경우도 있다. 군대에서는 이렇게 인력을 무작정 투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전투 임무에 부상자가 꽤나 많이 발생한다. 게다가 상명하복 구조에 눈치를 주는 행태가 일상다반사로 대부분은 FM으로 무리수를 부리다가 상해를 입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고가 많은 제초, 제설작업 중단을 추진중이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92228|#기사]] 참고로, 미국의 전쟁영웅인 [[노먼 슈워츠코프]] 장군은 1980년대 사단장, 군단장 시절 "주말에 훈련을 하고 싶으면 6주 전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결재를 받으라."는 지시를 하달했는데, 사실상 주말의 휴식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한 것이었다. 한마디로 국군이 쌍팔년도 미군보다 훈련도 떨어지고 성과도 뒤쳐진다는 뜻이다. 그리고 미군에서는 상관이 부하에게 일부러 잘못된 말을 하다가 부하가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생기면 책임을 진다. 미군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783856|징계 사례]] 중에는 한국계 미군 선임병이 신병에게 '총을 사와야 한다'고 말했다가 진짜로 사와서(...) 거짓말을 한 혐의로 징계먹은 경우도 있다. 또 프랑스군의 경우엔 아예 서비스하는 날 이라는게 있어서 작업을 부대 전체 중에서 소대~중대 단위로만 돌아가면서 작업을 하게끔 따로 작업을 하는 날을 설정을 해놓는다. 물론 작업주엔 일당단위로 추가 수당을 지불을 한다. 물론 작업이 없으면 적게 하고 작업거리가 많으면 하루종일 작업을 하긴하지만. 이렇듯이 선진국 반열에 오른 국가의 군대는 적어도 한국군처럼 막무가내로 무보수로 작업을 시키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